김다민 감독 "'꿀알바' 우유 배달씬, 180도 회전 세트로 구현"
김다민 감독이 넷플릭스 '꿀알바' 3화 우유 배달 장면을 180도 회전 세트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재욱의 원테이크 액션과 애드리브도 공개했다.
김다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이 5일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제작 인터뷰를 열고 촬영 비하인드와 배우 이재욱의 헌신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는 joynews24.com이 보도했다.
김 감독은 3화에 등장하는 우유 배달 아르바이트 장면을 시리즈에서 구현하기 가장 어려운 로케이션으로 꼽았다. 그는 이 장면을 180도 회전하는 세트로 만들어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장면의 원테이크 액션이 가능했던 이유로 이재욱의 몰입을 들었다. 이재욱이 직접 연기를 받아내면서 원테이크가 완성됐다는 것이다.
한준희 기획총괄은 이재욱이 마지막 회까지 달리고 구르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또 편의점 장면의 '삐 에러' 순간이 이재욱의 애드리브로 추가됐다고 전했다.
'꿀알바'는 지난달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공개 사흘 만에 시청 시간 500만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 4위에 올랐다. 앞서 김 감독은 1화에서 혁준이 버스 정류장에서 졸다 침을 흘리는 장면을 이재욱이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꿀알바'는 언제 공개됐나?
지난달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우유 배달 장면은 어떻게 촬영됐나?
김다민 감독은 180도 회전하는 세트를 활용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재욱의 애드리브 장면은?
편의점 장면의 '삐 에러' 순간이 이재욱의 애드리브로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