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KBS2 '문무'서 김춘추 역 맡아 묘소 찾아
김강우가 KBS2 새 대형 드라마 '문무'에서 신라 제29대 왕 김춘추로 출연하며 촬영 전 경주 무열왕릉을 찾았다.
배우 김강우가 KBS2의 새 대형 드라마 '문무'(가제)에서 신라 제29대 왕 김춘추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11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강우는 촬영에 앞서 경주에 있는 무열왕릉을 찾아 김춘추의 흔적을 직접 느꼈다고 밝혔다. 사후에 태종 무열왕으로 추존된 인물의 묘소를 미리 둘러본 것이다.
그는 김춘추라는 인물 자체에 끌렸다며, 그를 진정한 지도자이자 영웅이라고 표현했다. cinemacafe.net이 이 같은 출연 계기와 준비 과정을 전했다.
600년 전쟁, 삼국의 통일을 향한 이야기
'문무'는 약 600년에 걸친 전쟁 속에서 고구려·백제·신라의 지도자들이 삼국 통일을 추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KBS2가 대규모 제작으로 내놓는 사극인 만큼 삼국 지도자들의 갈등과 야심이 중심 축을 이룰 전망이다.
한눈에 보기
KBS2 '문무'는 언제 첫 방송되나?
11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강우가 '문무'에서 맡은 배역은?
신라 제29대 왕 김춘추 역이다. 사후에 태종 무열왕으로 추존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