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박보영 '내일의 키스', 10월 31일 촬영 시작
강형철 감독의 첫 로맨스 장르 영화로, 박보영과는 '과속스캔들' 이후 18년 만에 재회한다.
송석과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키스'가 10월 31일 촬영을 시작했다.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강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로맨스 장르 영화다.
영화는 하루에 한 번 키스를 해야 내일을 볼 수 있는 부부가 크루즈 여행 중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석은 헌신적인 남편 지경 역을, 박보영은 에너지 넘치는 아내 오선 역을 맡았다.
촬영은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와 태국 로케이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나리오북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 하이쓰가 협업해 제작했으며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강형철 감독과 박보영이 '과속스캔들' 이후 1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을 통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지난 6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송석은 지난해 드라마 '천국에서도 예쁘잖아'와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에 출연했고, 새 넷플릭스 시리즈 '블루 로드'는 이달 20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소식은 cinemacafe.net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내일의 키스' 촬영은 언제 시작됐나?
2026년 10월 31일 촬영을 시작했다.
'내일의 키스' 주연은 누구인가?
송석이 지경 역을, 박보영이 오선 역을 맡았다.
'내일의 키스'는 어디서 촬영되나?
한국과 싱가포르, 태국 로케이션에서 촬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