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와 태양', 2주차 93.6% 폭락…역대 최악 기록
소니 픽처스 작품이 880개 스크린에서 4만 5천 달러를 버는 데 그쳤다. 신작 내러티브 영화 2주차 낙폭 역대 최대다.
'Klara and the Sun'이 개봉 2주차에 93.6% 급락하며 880개 스크린에서 4만 5천 달러를 벌어들였다. 신작 내러티브 영화의 2주차 낙폭으로는 역대 최대 기록이다.
스크린당 평균 수익은 51달러에 불과했다. 이 작품은 현재도 극장에서 상영 중이지만, 전 세계 누적 수익은 200만 달러를 넘지 못한 상태다. slashfilm.com이 이 같은 수치를 보도했다.
이번 기록은 올해 초 콘서트 영화 'Stray Kids: The Dominate Experience'가 세운 94.9%에 이어 두 번째로 큰 2주차 낙폭이다. 다만 해당 작품은 내러티브 영화가 아니어서, 극영화 기준으로는 'Klara and the Sun'이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 비교 수치는 Box Office Mojo 집계에 따른 것이다.
이 영화는 Kazuo Ishiguro의 2021년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Taika Waititi가 연출하고 Jenna Ortega가 주인공 Klara 역을 맡았다. Amy Adams와 Mia Tharia도 출연한다.
개봉 첫 주부터 이어진 부진
이 작품은 2,000만 달러 제작비를 들여 개봉 첫 주말 70만 1천 달러를 버는 데 그쳤다. Waititi는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 뒤 비평가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Jojo Rabbit'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고, 'Thor: Ragnarok'과 'Thor: Love and Thunder'로 각각 8억 5,500만 달러와 7억 6,100만 달러의 전 세계 수익을 올린 감독이다.
한눈에 보기
'Klara and the Sun' 2주차 성적은 얼마인가?
개봉 2주차에 93.6% 하락해 880개 스크린에서 4만 5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스크린당 평균 51달러였다.
역대 2주차 최대 낙폭 기록은 무엇인가?
내러티브 신작 기준으로는 'Klara and the Sun'의 93.6%가 최대이며, 전체로는 콘서트 영화 'Stray Kids: The Dominate Experience'의 94.9%가 더 크다.
'Klara and the Sun'의 전 세계 수익은?
전 세계 누적 수익이 200만 달러를 넘지 못했으며, 현재도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