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듀서조합, 사하 영화인협회와 공동제작 MOU
부산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에서 한국과 사하 공동제작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한국 프로듀서조합(Producers Guild of Korea)과 사하 영화인협회(Sakha Filmmakers Association)가 2026년 10월 1일 부산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한국과 사하 프로듀서 간 공동제작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프로젝트 쇼케이스, 프로듀서 간 미팅, B2B 세션 등을 함께 진행한다.
양측은 이 파트너십을 ACFM을 비롯해 홍콩 필마트, 칸 마르셰 뒤 필름 등 국제 마켓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단체는 양 지역에서 제공되는 공적 자금 지원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사하 영화산업과 PGK의 국제 협력
사하 공화국(야쿠티야)은 러시아에서 가장 적극적인 영화산업을 구축한 지역 중 하나로, 주로 사하어로 제작된 영화들을 통해 현지 극장 관객층을 확보해 왔다.
PGK는 팬데믹 이후 캐나다 미디어프로듀서협회, 홍콩 영화제작행정인협회, 인도네시아 영화프로듀서협회, 브라질 시청각산업연합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국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한눈에 보기
한국과 사하의 공동제작 MOU는 어디서 체결됐나?
2026년 10월 1일 부산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포함된 주요 활동은?
프로젝트 쇼케이스, 프로듀서 간 미팅, B2B 세션 등이 포함되며, ACFM과 홍콩 필마트, 칸 마르셰 뒤 필름 등 국제 마켓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양측이 공유하기로 한 정보는?
양 지역에서 제공되는 공적 자금 지원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