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경 감독, 인도네시아 영화 '가시고기' 연출
팔콘 픽처스, 비노 G. 바스티안·페비타 피어스 주연의 신작 제작 발표. 이환경 감독은 "가장 감정적으로 힘든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국 감독 이환경이 인도네시아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시고기'를 연출한다. 팔콘 픽처스는 환타지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출연진을 공개하며 제작 중임을 알렸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주연은 비노 G. 바스티안, 페비타 피어스, 파라디나 무프티, 인드라 제겔이 맡는다. 바스티안이 주인공을 연기하고 피어스가 공동 주연으로 나선다. 무프티는 치트라 역을 맡았다. 조연으로는 알타프 아카비, 인드로 와르콥, 데아 파넨드라, 사다나 아궁, 이르마 노비타 리히, 루이사 아드리나, 프리트 티모시, 베르디 솔라이만, 키키 나렌드라가 출연한다.
영화는 혈액암에 걸린 아들 주나를 구하려는 아버지 지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제 '가시고기'는 가시고기라는 물고기에서 따온 제목으로, 아버지의 희생과 부성애를 상징한다.
이환경 감독은 이번 작품이 자신이 맡은 영화 중 감정적으로 가장 힘든 작품이라며 아들에게 바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적 정서를 이식한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숨결로 살아 숨 쉬는 오리지널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환경 감독은 앞서 'Miracle in Cell No. 7'을 연출했으며, 이 작품은 딸에게 바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비노 G. 바스티안은 이 영화의 인도네시아 리메이크에 출연했고, 인드로 와르콥도 같은 작품에 나온 바 있다. 페비타 피어스는 '5 cm'로, 파라디나 무프티는 '임페티고어'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가시고기'는 어떤 영화인가?
혈액암에 걸린 아들 주나를 구하려는 아버지 지와의 이야기를 그린 인도네시아 가족 드라마로, 이환경 감독이 연출하고 팔콘 픽처스가 제작한다.
'가시고기'의 주연은 누구인가?
비노 G. 바스티안이 주인공을 맡고 페비타 피어스가 공동 주연을 맡았다. 파라디나 무프티는 치트라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