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 4K 복원, 레진 뒤 주르디 신작 라인업 공개
레진 뒤 주르디가 뤼미에르 영화제 클래식 필름 마켓을 앞두고 장 르누아르, 레몽 라미 등 고전 영화 복원·재개봉 라인업을 발표했다.
프랑스 영화사 레진 뒤 주르디(Les Films du Jeudi)가 고전 영화 재개봉과 4K 복원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장 르누아르, 레몽 라미, 피에르 가스파르위, 장 베케르 감독의 작품이 포함됐다.
1924년작 '카트린'(Une vie sans joie)이 4K로 새로 복원됐다. 장 르누아르의 첫 작품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와 협업하고 CNC의 지원을 받아 복원됐으며, 타마사(Tamasa)가 2027년 DVD·블루레이 박스 세트와 극장 개봉으로 선보인다.
레몽 라미 감독의 1946년작 '미로아르'(Miroir)는 장 가뱅의 서거 50주기를 맞아 출시된다. 피에르 가스파르위 감독의 1954년 범죄 드라마 '소피와 범죄'(Sophie et le crime, 'Girl on the Third Floor')는 마리나 블라디가 주연을 맡았으며 4K 복원판으로 공개된다. 장 베케르 감독의 1965년 코미디 '탕드르 부아유'(Tendre voyou)는 장폴 벨몽도가 주연했고,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진행 중인 벨몽도 회고전 상영과 함께 출시된다.
이번 라인업은 리옹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영화제의 클래식 필름 마켓 '카탈로그 홀더스 프리미어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공개됐다.
레진 뒤 주르디는 프로듀서 피에르 브론베르제가 설립했으며 400편이 넘는 영화를 보유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카트린'(Une vie sans joie) 4K 복원판은 언제 볼 수 있나?
타마사가 2027년에 DVD·블루레이 박스 세트와 극장 개봉으로 선보인다.
'미로아르'(Miroir)는 왜 재개봉되나?
장 가뱅의 서거 50주기를 기념해 출시된다.
'탕드르 부아유'(Tendre voyou) 출시와 함께 열리는 상영은?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진행 중인 장폴 벨몽도 회고전의 일환으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