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메릴 스트리프의 아슬란 목소리에 당황
리암 니슨은 넷플릭스의 나니아 리부트 소식을 몰랐다며, 아슬란 역에 메릴 스트리프가 캐스팅된 것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연기하느냐고 되물었다.
배우 리암 니슨이 넷플릭스의 나니아 리부트 소식을 처음 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에서 아슬란 역의 목소리를 맡는다는 메릴 스트리프의 캐스팅 소식에 니슨은 메릴이 예수 그리스도를 연기하는 것이냐고 되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은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니슨은 이어 그리스도를 여성으로 만든다면 메릴 스트리프보다 나은 배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출자가 누구인지 물었고, 그레타 거윅이라는 답을 듣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는 2027년 2월 1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데이비드 맥케나가 디고리 역을, 베아트리스 캠벨이 폴리 역을 맡았고, 엠마 매키는 재디스, 다니엘 크레이그는 앤드루 삼촌, 캐리 멀리건은 플로라 역으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레드 제플린의 '천국의 계단'을 배경 음악으로 사용해 거윅의 해석을 미리 보여줬다.
이전 시리즈의 아슬란
니슨은 2010년대 나니아 영화 3편에서 아슬란의 목소리를 맡았다. 코믹콘 브뤼셀에서 수전 페번시 역의 안나 포플웰은 예고편을 봤다며 무척 흥미진진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는 언제 개봉하나?
2027년 2월 1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아슬란 목소리는 누가 맡나?
메릴 스트리프가 아슬란 역의 목소리를 맡는다.
연출은 누가 맡았나?
그레타 거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