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애플TV 글로벌 6위로 상승
2015년 개봉한 조지 밀러 연출작이 11월 초 애플TV 인기 영화 6위에 올랐다. 존 시나 주연 '매치박스'가 1위를 지켰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11월 초 애플TV의 전 세계 인기 영화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영화웹(movieweb.com)이 보도한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존 시나가 출연한 신작 '매치박스'가 차지했고, '텐징'이 2위, '항공사고수사대'가 3위에 자리했다.
톰 하디가 맥스 로카탄스키 역을 맡고 조지 밀러가 연출한 이 작품은 지난 9월 중순 애플TV에 추가됐다. 2015년 5월 15일 처음 개봉한 지 11년 만에 스트리밍 순위 상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린 셈이다.
애플TV는 2026년 8월부터 라이선스 영화를 들여오기 시작했으며, 첫 물량은 'E.T.'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클래식 영화 19편이었다.
높은 평가와 후속편 상황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지수 97%, 관객 점수 86%를 기록했다.
밀러는 2024년 프리퀄 '퓨리오사'를 내놨으나 이 영화는 1억 68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이고 1억 7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퓨리오사' 홍보 기간에 비공식적으로 언급된 속편 '매드 맥스: 더 웨이스트랜드'는 2년이 지난 현재 제작이 확정되지도, 취소되지도 않은 상태다.
한눈에 보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언제 애플TV에 공개됐나?
지난 9월 중순 애플TV에 추가됐다.
애플TV 인기 영화 1위는 무엇인가?
존 시나가 출연한 신작 '매치박스'가 1위를 차지했고, '텐징'이 2위, '항공사고수사대'가 3위였다.
속편 '매드 맥스: 더 웨이스트랜드'는 제작이 확정됐나?
조지 밀러가 '퓨리오사' 홍보 기간에 비공식적으로 언급했을 뿐, 2년이 지난 현재 확정도 취소도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