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게로, 소설 '더 스파이' 드라마 각본·쇼러너 맡는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멜린다 리의 소설 '더 스파이'를 드라마화하며, 마틴 게로가 창작·각본·쇼러너·총괄 제작을 맡는다. 원작 소설은 2027년 3월 출간 예정이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멜린다 리의 신작 소설 '더 스파이'를 드라마로 제작한다. 마틴 게로가 이 시리즈의 창작과 각본, 쇼러너, 총괄 제작을 모두 맡는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원작 소설 '더 스파이'는 2027년 3월 출간 예정이다. 이야기는 암살을 목적으로 한 비행기 폭발에서 살아남은 뒤 누명을 쓰게 된 외교 특사 데이지가 유럽을 오가며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게로는 앞서 NBC 범죄 드라마 '블라인드스팟'에서 쇼러너를 맡아 5개 시즌을 이끌었다. 코미디 시리즈 '커넥션'을 만들었고, 2012년 드라마 'The L.A. Complex'도 그의 작품이다. 후자는 로튼 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100%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4개 시즌 방영된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의 뒤를 잇는 첩보물로 자리매김한다. 존 크래신스키가 주연한 이 시리즈는 로튼 토마토 비평가 점수 80%를 받았다. 2026년 개봉한 영화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고스트 워'는 시리즈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한눈에 보기
'더 스파이' 드라마는 언제 볼 수 있나?
공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원작 소설은 2027년 3월 출간될 예정이다.
'더 스파이' 드라마 제작진은 누구인가?
마틴 게로가 창작과 각본, 쇼러너, 총괄 제작을 맡고 아마존 스튜디오가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