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마드리드, 2025년 장편영화 71편 촬영으로 신기록

마드리드가 2025년 장편영화 71편과 시리즈 52편을 유치하며 이전 최고 기록인 2022년 47편을 넘어섰다.

마드리드가 2025년 한 해 동안 장편영화 71편의 촬영을 유치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2년에 세운 이전 최고 기록인 47편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같은 해 마드리드에서 촬영된 시리즈는 52편이었다.

이 같은 성과는 이번 주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제6회 Iberseries & Platino Industria를 앞두고 나왔다. 마드리드시는 올해 시리즈와 미니시리즈 개발 지원 사업도 새로 시작했다.

우디 앨런은 다음 주 마드리드에서 새 영화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아직 제목이 공개되지 않았다. 시의 재정 지원을 받는 조건에 따라 이 프로젝트는 일정 비율 이상의 외부 장면을 통해 마드리드를 보여줘야 한다.

마드리드시의 영화 제작·홍보·배급 지원금은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1500만 유로에 달했다. 마드리드가 스페인 전역에서 촬영되는 프로젝트의 제작 기지로 활용된 사례로는 '워킹 데드: 데릴 딕슨'이 꼽힌다.

제작 기지로서의 마드리드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마드리드영화위원회는 이러한 제작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의 촬영 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제작된 작품으로는 '종이의 집'과 그 스핀오프 '베를린', 그리고 Safe Houses, Carlota, Bunker, La bola negra, Bitter Christmas 등이 있다.

한눈에 보기

마드리드에서 2025년에 촬영된 장편영화는 몇 편인가?

71편이다. 2022년의 이전 최고 기록인 47편을 넘어선 수치다.

우디 앨런의 새 영화는 언제 마드리드에서 촬영을 시작하나?

다음 주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작품의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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