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호스 나인', 취리히 영화제서 공개
마틴 맥도나 감독이 취리히 영화제에서 자신의 가장 정치적인 작품이라 소개한 신작 '와일드 호스 나인'은 1973년 칠레 쿠데타 직전 이스터 섬으로 향하는 두 CIA 요원의 이야기다.
마틴 맥도나 감독이 취리히 영화제에서 신작 '와일드 호스 나인'을 공개했다. 맥도나는 이 작품을 자신의 가장 정치적인 영화라고 설명했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1973년 칠레 쿠데타를 앞두고 이스터 섬으로 향하는 두 CIA 요원을 다룬 블랙 코미디다. 존 말코비치와 샘 록웰이 두 요원 역을 맡았다.
맥도나는 이번 영화제에서 헌정상을 받았다.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교사에서 오스카 수상자로
맥도나는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오랫동안 무직 상태로 작가가 되기를 바랐다. 그의 라디오 희곡은 대부분 BBC에서 거절당했다.
그는 2004년 단편 영화 '식스 슈터'로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브렌던 글리슨이 이 작품에 출연했고, 이후 '킬러들의 도시'에서 콜린 파렐과 함께 과업이 틀어진 뒤 은신하는 두 청부살인업자 역을 맡았다.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쓰리 빌보드'에서 슬픔에 잠긴 어머니 밀드레드 헤이스 역을 연기했다.
한눈에 보기
'와일드 호스 나인'은 어떤 영화인가?
1973년 칠레 쿠데타 직전 이스터 섬으로 향하는 두 CIA 요원을 다룬 블랙 코미디로, 존 말코비치와 샘 록웰이 출연한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어디서 공개되었나?
마틴 맥도나 감독이 취리히 영화제에서 이 작품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