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TV 수장, 팬 캠페인보다 시청률 강조
브래드 윈더바움이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시청해 달라며, 재계약 결정의 핵심 지렛대는 시청률이라고 밝혔다.
마블 텔레비전 수장 브래드 윈더바움이 팬들의 온라인 캠페인만으로는 스튜디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대신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시청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comingsoon.net에 따르면 윈더바움은 더 많은 시리즈를 제작할지를 결정할 때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지렛대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 아니라 시청률 수치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마블이 두 번째 시즌을 예고했음에도 제작을 이어가지 않기로 한 'Wonder Man'에 관한 논의 도중 나왔다.
팬 캠페인의 역사와 현재
오리지널 '데어데블' 시리즈는 2018년 넷플릭스에서 취소됐고, 이후 수년간 팬들의 캠페인이 이어졌다. 부활작 '데어데블: 본 어게인'은 찰리 콕스를 맷 머독 역으로, 빈센트 도노프리오를 윌슨 피스크 역으로 다시 불러들였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은 2025년 초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5년 9월에는 디즈니+의 2026년 3월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시즌 3 제작이 공식 확정됐으며, 2027년 방송 예정인 시즌 3가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마블이 확인했다.
한눈에 보기
브래드 윈더바움이 팬 캠페인에 대해 뭐라고 했나?
팬 캠페인만으로는 스튜디오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시청률 수치가 더 많은 시리즈 제작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지렛대라고 말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3는 언제 공개되나?
2025년 9월 마블이 시즌 3 제작을 공식 확정했으며, 2027년 방송 예정으로 이 작품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 2는 2026년 3월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