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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조디악', 예산 줄여 시즌 연장 가능성 높인다

더 랩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조디악'을 보다 절제된 예산으로 제작해 추가 시즌 가능성을 열어둘 계획이다.

마블의 새 시리즈 '조디악'이 보다 절제된 예산으로 제작된다. 더 랩(The Wrap)은 2026년 11월 4일 마블 스튜디오가 이 시리즈의 예산을 낮춰 추가 시즌 제작 가능성을 높이려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시리즈가 여러 시즌 이어질 수 있도록 제작 여력을 남겨두기 위한 것이다. 더 랩이 인용한 마블 TV 관계자는 '조디악'이 새로운 팬들이 시리즈에 처음 진입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잘 알려진 캐릭터와 배우들이 조연으로 등장할 수 있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조디악'의 촬영은 2027년 시작될 예정이며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연출진으로는 아미트 코헨(Amit Cohen)과 론 레셈(Ron Leshem)이 쇼러너로 합류했다. 마블 스튜디오와 디즈니+는 더 랩의 보도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공개 일정과 배경

'조디악'은 지난달 열린 뉴욕 코믹콘 2026에서 마블이 공식 발표한 작품이다. 2026년 10월 데드라인은 이 이야기가 특별한 능력을 지닌 표적을 추적하는 두 스파이를 다룬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윈더바움은 앞서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이 작품이 런던에서 촬영될 예정이며 국제 첩보물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조디악'은 2028년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조디악'은 언제 공개되나?

2028년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디악' 촬영은 언제 시작되나?

2027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조디악'의 쇼러너는 누구인가?

아미트 코헨과 론 레셈이 쇼러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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