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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러스·카파 스튜디오, 올리비에 다앙 '나나'로 공동 제작 협력

프랑스 마벨러스 프로덕션스와 그리스 카파 스튜디오가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서 국경 넘는 제작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첫 작품으로 시대극 '나나'를 내놓는다.

프랑스의 마벨러스 프로덕션스와 그리스의 카파 스튜디오가 국경을 넘는 공동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두 회사는 첫 작품으로 올리비에 다앙 감독의 시대극 '나나'를 공개하고, 이후 TV 시리즈와 추가 영화·TV 프로젝트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서 발표된다. 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나나'는 에밀 졸라의 고전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프랑스 텔레비지옹, 카날+, CNC의 지원을 받으며, 프랑스와 해외 배급은 ARP가 공동 제작과 배급을 맡는다. 모멘텀 엔터테인먼트의 아서 코헨이 계약을 중개하고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마벨러스 프로덕션스의 공동 창립자 로맹 르 그랑과 비비앙 아슬라니안, 카파 스튜디오의 프로듀서 겸 최고경영자(CEO) 야니스 카라얀니스가 각각 이번 협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카파 스튜디오는 최근 2만 제곱피트 규모의 신규 사운드 스테이지를 2개 추가했다. 회사는 50년 이상의 영화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5에이커 부지에 총 25만 제곱피트 규모의 사운드 스테이지 12개를 운영하고 있다.

마벨러스의 행보

마벨러스 프로덕션스는 2017년 로맹 르 그랑과 비비앙 아슬라니안이 설립했으며, 두 사람은 파테에서 19년간 함께 회사를 이끌었다. 워너 브러더스와 퍼스트룩 계약을 맺은 이후 15편의 영화를 제작 또는 공동 제작했다. 다앙 감독의 '시몬: 세기의 여인'은 2022년 프랑스 박스오피스의 대형 흥행작 중 하나였고, 카트린 드뇌브가 출연한 '베르나데트'는 2024년 세자르상 후보에 올랐다.

한눈에 보기

마벨러스 프로덕션스와 카파 스튜디오의 첫 공동 작품은 무엇인가?

에밀 졸라의 소설을 각색한 올리비에 다앙 감독의 시대극 '나나'다.

이번 파트너십은 언제 발표되나?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서 발표된다.

'나나'는 누가 지원하고 배급하나?

프랑스 텔레비지옹, 카날+, CNC의 지원을 받으며, 프랑스와 해외 배급은 ARP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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