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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트니, 비틀스 영화 메스컬 키 우려 제기

폴 매카트니가 샘 멘데스 감독에게 폴 메스컬이 동료 배우들보다 눈에 띄게 작아 보인다고 전했고, 멘데스는 보행 자세 때문이라고 답했다.

폴 매카트니가 샘 멘데스 감독의 비틀스 4부작 영화에서 폴 메스컬이 다른 배우들보다 눈에 띄게 작아 보인다는 점을 두고 직접 우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매카트니는 2026년 10월 17일 공개된 팟캐스트 'Good Hang with Amy Poehler'에서 이 같은 일화를 털어놨다.

매카트니는 자신이 폴 메스컬 역을 맡은 배우의 키 문제를 놓고 멘데스 감독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멘데스가 촬영 현장 스틸컷을 보내왔고, 배우들이 애비 로드를 건너는 장면에서 폴 역의 인물이 확연히 작게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멘데스는 걸음 폭 때문이라며 두 인물의 키가 비슷하게 보이는 다른 사진을 보내왔다고 매카트니는 설명했다. 매카트니의 발언은 영화 캐스팅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에서 나온 것으로, 제작진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비틀스 4부작은 폴 메스컬이 폴 매카트니 역을, 조지 해리슨 역에 조지프 퀸, 링고 스타 역에 배리 키오건, 존 레넌 역에 해리스 디킨슨이 각각 캐스팅됐다. 2026년 2월 미국 매체 Deadline은 샘 멘데스가 Neal Street Productions와 Sony Pictures Entertainment를 통해 각 편을 연출한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같은 해 8월에는 출연진이 런던 촬영 중 애비 로드(1969) 앨범 커버를 재현한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폴 매카트니가 키 문제로 누구에게 연락했나?

샘 멘데스 감독에게 폴 메스컬이 동료 배우들보다 작아 보인다는 점을 전했다.

샘 멘데스는 어떻게 답했나?

걸음 폭 때문이라며 두 인물의 키가 비슷하게 보이는 다른 촬영 사진을 보내왔다.

비틀스 영화 출연진은 누구인가?

폴 메스컬, 조지프 퀸, 배리 키오건, 해리스 딕슨이 각각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존 레넌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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