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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박스오피스스트리밍

스페인 메르시 영화 시장, 10월 28~30일 바야돌리드서 개최

제6회 메르시 마켓에 약 215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9월까지 아디시네 회원사 박스오피스는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6회 메르시(Merci) 영화 시장이 10월 28~30일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브로드웨이 영화관에서 열렸다. 바야돌리드 영화제(Seminci)와 아디시네(Adicine)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215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는 지난해 190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버라이어티가 이를 보도했다.

행사에서 공개된 렌트락(Rentrak) 집계에 따르면 아디시네 회원사들의 9월까지 박스오피스 매출은 45% 증가했다. 9월 25일 개봉한 엘라스티카 필름스(Elastica Films)의 'La Bola Negra'가 흥행을 이끌며 이 같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번 마켓에서는 2026년 말부터 2027년 중반까지 스페인에서 개봉 예정인 26편의 라인업이 소개됐고, 바이어들이 이를 둘러봤다. RTVE, Movistar Plus, Filmin, HBO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처음 참가한 ETB 바스크 텔레비전을 비롯한 지역 공영 방송사들도 자리했다.

행사에서는 라운드테이블도 진행됐다. 완다 비시온(Wanda Visión)의 미겔 모랄레스, 베타 픽션 스페인(Beta Fiction Spain) 대표 메르세데스 가메로, 시네스 옐모(Cines Yelmo) 프로그래밍 디렉터 에바 레케티에이, Movistar Plus 편집 디렉터 이니고 트로하올라, 시네스 레누아르(Cines Renoir) 프로그래밍·마케팅 디렉터 옥타비오 알솔라, 필민(Filmin) COO 겸 공동창업자 호세 안토니오 데 루나가 참여했다. 메르시 마켓 코디네이터는 올림피아 폰트 차페르가 맡았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별세한 호세 루이스 시엔푸에고스 전 바야돌리드 영화제 감독 이후 처음 열린 메르시 마켓이기도 하다.

한눈에 보기

메르시 마켓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28~30일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브로드웨이 영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메르시 마켓에는 몇 명이 참석했나?

약 215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190명보다 늘었다.

아디시네 회원사 박스오피스는 얼마나 늘었나?

행사에서 공개된 렌트락 집계에 따르면 9월까지 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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