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머스크' 다큐 광고 차단 번복…다른 플랫폼은 여전히 거부
메타가 알렉스 기브니 감독의 다큐멘터리 '머스크' 예고편 광고를 처음 거부했다가 실수였다며 복원하기로 했다. 틱톡·유튜브·X는 여전히 거부 중이다.
메타가 알렉스 기브니 감독의 다큐멘터리 '머스크' 예고편 광고를 처음에는 거부했다가 이를 실수라고 인정하고 광고를 복원하기로 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틱톡, 유튜브, X도 해당 광고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플랫폼은 정치적 콘텐츠 제한을 거부 이유로 들었다.
미국 배급사 블리커 스트리트는 거부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달 초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100%를 기록했다.
한편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국제 배급을 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반발을 우려해 주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이후 극장 개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배급 전략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한눈에 보기
다큐멘터리 '머스크'는 언제 개봉하나?
미국에서 10월 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메타는 왜 광고를 거부했나?
메타는 처음에 정치적 콘텐츠 제한을 이유로 거부했으나, 이후 실수였다고 밝히고 광고를 복원하기로 했다.
어떤 플랫폼이 여전히 광고를 거부하고 있나?
틱톡, 유튜브, X가 여전히 해당 광고를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