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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업계, 로마 MIA 마켓서 신인 발굴 논의

원더 픽처스 안드레아 로메오 대표는 차기 케인 파슨스와 오즈 퍼킨스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호러 업계 관계자들이 2026년 10월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MIA 마켓 패널에 모여 장르의 부활과 새 인재 발굴을 주제로 논의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원더 픽처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안드레아 로메오는 호러가 더는 틈새 장르로 여겨지지 않으며 이제 '쿨한' 장르로 인식된다고 말했다. 그는 원더 픽처스가 차기 케인 파슨스와 오즈 퍼킨스를 찾고 있으며 이탈리아판 신인 감독도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젊은 여성 감독이 나온다면 이상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프로그래머 피터 쿠플로프스키는 미국 극장가의 흥행 회복이 호러 부활을 이끄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IFC 셔더의 레이첼 레이브스는 코미디를 결합한 호러 영화들이 새로운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감독 겸 각본가 로베르토 데 페오는 옵세션과 백룸의 성공이 이탈리아 호러에 힘을 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파올로 스트리폴리 감독의 스파이럴을 언급하며 오스카 후보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엔터테인먼트의 조니 버닝은 새로운 국제 영화인들의 호러 작품이 관객과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MIA 마켓 호러 패널은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렸다.

원더 픽처스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나?

안드레아 로메오 CEO는 차기 케인 파슨스와 오즈 퍼킨스, 이탈리아판 신인 감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