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플래너건 '캐리' 시리즈, 프라임 비디오서 공개
스티븐 킹의 1970년 원작을 각색한 8부작 '캐리'가 프라임 비디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플래너건은 킹이 새 캐릭터 에말린 설정에 가장 깊이 관여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각색한 8부작 '캐리' 시리즈가 현재 프라임 비디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스티븐 킹의 1970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2026년을 배경으로 한다. 소식은 폴리곤이 전했다.
이번 시리즈는 캐리 화이트가 비슷한 초능력을 지닌 여러 여성 중 한 명이라는 설정을 세운다. 작중 한 인물은 이 공유된 능력을 '샤인'이라고 부른다. 또 다른 변화로, 이번 버전에서 캐리는 이야기 끝까지 살아남는다.
새 캐릭터 에말린은 탈리아 두데크가 연기한다. 에말린은 실제 인물로 밝혀지며, 시즌 1 피날레에서 직접 등장하기 전까지 아스트랄 프로젝션으로 멀리서 캐리를 이끈 것으로 드러난다.
플래너건에 따르면 킹은 에말린이라는 캐릭터 설정에 가장 많은 의견을 냈다.
킹이 직접 관여한 세계관 확장
킹은 1970년 '캐리'를 발표했으며, 이 작품은 그의 첫 책이자 원래 그의 다른 작품들과 연결되지 않은 독립적인 이야기였다. 플래너건은 시리즈 제작에 동의하기 전 킹과 대화를 나눴고, 킹은 세계관을 어떻게 확장할지 결정하는 데 깊이 관여했다.
한눈에 보기
캐리 시리즈는 어디서 볼 수 있나?
8부작 '캐리' 시리즈는 현재 프라임 비디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캐리 시리즈는 몇 부작인가?
8부작으로 제작됐다.
새 캐릭터 에말린은 누가 연기하나?
탈리아 두데크가 에말린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