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플래너건 '캐리' 리메이크, 스티븐 킹의 승인 받았다
플래너건이 프라임 비디오 '캐리' 시리즈 제작 전 킹에게 직접 허락을 구했고, 킹은 원작과 다른 구상을 듣고 승인했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하는 스티븐 킹 원작 '캐리' 미니시리즈의 쇼러너를 맡는다. 플래너건은 킹의 명시적인 허락 없이는 이 각색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킹에게 직접 밝혔다.
킹은 플래너건에게 '캐리'가 이미 여러 번 영화화된 작품인데 왜 다시 각색하려 하느냐고 물었다. 플래너건은 이야기의 근본적인 변화를 담은 자신의 구상을 킹에게 설명했고, 킹은 이에 크게 고무되어 제작을 승인했다.
주인공 캐리 화이트 역에는 서머 H. 하월이 캐스팅됐다. 제작진은 1,400명이 넘는 젊은 배우를 심사한 끝에 하월을 낙점했다. 이 시리즈에는 서맨사 슬로얀과 앰버 미드선더도 출연한다.
원작과 이전 각색
『캐리』는 1974년 스티븐 킹의 첫 출간 소설로 나왔다.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시시 스페이식 주연의 영화로 만들었고, 2013년에는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주연의 리메이크가 공개됐다.
플래너건은 그동안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척의 인생』 등 스티븐 킹 원작을 각색한 작품들을 연출한 바 있다. 이번 소식은 denofgeek.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프라임 비디오 '캐리' 시리즈의 쇼러너는 누구인가?
마이크 플래너건이 쇼러너를 맡는다.
'캐리'에서 캐리 화이트 역을 맡은 배우는 누구인가?
서머 H. 하월이 캐리 화이트 역으로 캐스팅됐다. 1,400명이 넘는 젊은 배우를 심사한 끝에 선정됐다.
스티븐 킹이 '캐리' 리메이크를 승인한 이유는 무엇인가?
플래너건이 이야기의 근본적인 변화를 담은 구상을 설명하자 킹이 크게 고무되어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