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마이크 플래너건 "'미스트' 각색, 아직 초기 단계"

마이크 플래너건이 뉴욕 코믹콘에서 스티븐 킹 원작 '미스트' 각색이 초기 개발 단계이며 러브크래프트적 공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스티븐 킹의 소설 '미스트'(The Mist)를 각색하는 작업이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플래너건은 뉴욕 코믹콘에서 이 같은 진행 상황을 전했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플래너건은 이번 각색에서 이전에 나온 결과물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그는 킹이 '미스트'에서 만들어낸 러브크래프트적 공포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괴물의 본질과 폐쇄된 공간이 주는 공포감을 다루되, 2007년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영화 그늘에 머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스티븐 킹은 1980년 '미스트'를 중편 소설로 처음 발표했으며, 2007년 프랭크 다라본트의 영화 각색판이 개봉했다. 2026년 2월에는 마이크 플래너건이 워너 브라더스를 위해 '미스트'를 각본과 연출로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미스트' 각색은 언제 개봉하나요?

공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플래너건은 뉴욕 코믹콘에서 작업이 초기 개발 단계라고 밝혔다.

'미스트' 각색은 누가 맡고 있나요?

마이크 플래너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워너 브라더스를 위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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