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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우치 히로시, 시부야서 '괴걸 주바트' 속편 액션 재현

2026년 10월 17일 LOFT9 시부야에서 열린 토크 이벤트에서 미야우치 히로시가 사이토 신과 함께 '괴걸 주바트'의 '그 후'를 그린 액션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배우 미야우치 히로시가 2026년 10월 17일 도쿄 시부야의 LOFT9 시부야에서 열린 토크 이벤트 '미치 야마토의 가치토쿠! 미야우치 히로시의 히어로도'에 출연해, '괴걸 주바트'의 '그 후'를 그린 액션 신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벤트는 슈트 액터이자 액션 연출가인 미치 야마토가 기획하고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괴걸 주바트'에서 도조 형사 역을 맡았던 사이토 신이 합류해 무대에 올랐다. 미야우치는 극 중 주인공 하야카와 켄으로서 다커의 전투원들에게 붙잡힌 도조 형사를 구출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현장에서 미치 야마토가 즉석에서 액션을 짰고, 미야우치는 그에 맞춰 몸을 움직여 큰 박수를 받았다. 연기가 끝난 뒤 미야우치는 관객을 향해 손키스를 날렸다.

46년 만의 재회와 1977년의 기억

'괴걸 주바트'는 1977년 방송된 작품으로, 미야우치가 탐정 하야카와 켄을 연기했다. 사이토는 도조 형사 역이 첫 정규 출연작이었으며, 이번 행사 전까지 미야우치와 46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드라마 11화에서 큰 액션 장면을 함께 찍기도 했다.

한편 이 작품은 시청률은 높았지만 관련 상품 판매가 부진해 스폰서가 철수하면서 조기 종영했다. 당시 프로듀서였던 히라야마 도루는 작품을 다시 만들겠다고 했지만 회사 승인을 받지 못했고, 다른 회사에서 추진되던 제작도 촬영 직전에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 소식은 cinematoday.jp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미야우치 히로시와 사이토 신이 다시 만난 건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17일 LOFT9 시부야에서 열린 토크 이벤트에서 무대에 함께 올랐다.

행사에서 어떤 액션이 선보였나요?

'괴걸 주바트'의 '그 후'를 그린 장면으로, 하야카와 켄이 다커 전투원들에게서 도조 형사를 구출하는 액션이 라이브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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