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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MoreThan Films, 스페인 영화 'Salen las lobas' 해외 판권 확보

클라우디아 에스트라다 타라스코의 장편 데뷔작은 10월 25일 바야돌리드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다.

MoreThan Films가 스페인 드라마 'Salen las lobas'('The Bitch Pack')의 해외 판권을 확보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계약 소식은 작품의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두고 전해졌다.

'Salen las lobas'는 10월 25일 바야돌리드 영화제(Seminci)에서 첫 상영된다. 클라우디아 에스트라다 타라스코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번 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미팅 포인트에 진출했다. 제71회 바야돌리드 영화제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작품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세민시 유스(Seminci Joven)에도 포함됐다.

스페인·벨기에·덴마크 공동 제작인 이 영화는 알바 소토라가 제작을 맡았다. 소토라의 새 제작사 오세아니카(Oceanika)가 내놓는 첫 장편이기도 하다. 배급은 실렌시오 시네마가 맡아 12월 11일 스페인에서 극장 개봉한다.

출연진에는 감독의 동생으로 루나 역을 맡은 발레리아 에스트라다 타라스코, 랩·트랩 아티스트 후다로 알려진 마루치 라마르티, 바네사 아이샤 바지, 사라 마르티네스가 이름을 올렸다. 로사 볼라데라스와 루나의 아버지 역의 알렉스 브렌데뮐도 합류했다.

이 작품은 과거 아틀란티다 필름 페스트에서 최우수 픽션 프로젝트상을 받았다. 감독은 소녀 재소자와 이들이 겪는 법적 절차를 4년간 취재했으며, 14세에 소년원에 들어간 동생의 경험도 작품의 바탕이 됐다. 소토라는 앞서 'The Return: Life After ISIS'를 제작했고, 팔로마 프로덕션은 뤼벤 외스틀룽드의 황금종려상 수상작 'Triangle of Sadness'를 제작한 이력이 있다.

한눈에 보기

'Salen las lobas'는 언제 개봉하나?

실렌시오 시네마가 2026년 12월 11일 스페인에서 극장 개봉한다.

세계 최초 공개는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0월 25일 바야돌리드 영화제(Seminci)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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