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박스오피스

무비 CEO, '프라임타임' 2000만 달러 오프닝 "젊은 관객층 건강하다"

에페 자카렐 무비 CEO가 취리히 서밋에서 랜스 오펜하임의 '프라임타임' 개봉 성적을 두고 젊은 관객층이 극장 경험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무비(Mubi)의 최고경영자(CEO) 에페 자카렐이 랜스 오펜하임의 영화 '프라임타임'의 개봉 성적을 두고 젊은 관객층의 건강한 흐름을 언급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자카렐은 취리히 서밋에서 '프라임타임'의 첫 주말 성적을 높이 평가하며, 이런 영화가 2000만 달러의 오프닝 주말을 기록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자카렐은 젊은 관객들이 '프라임타임'을 보고 있으며 인구통계학적으로도 건강하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관객층이 안목이 있고 경험을 중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비의 성장세도 언급했다. 무비는 19년 전 시작해 직원 40명 규모에 도달하기까지 15년이 걸렸지만, 지난 4년 사이 직원 수가 40명에서 400명 이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자카렐은 2023년과 2024년이 무비에 뛰어난 해였다고 평가하면서 2025년은 다소 느렸다고 말했다.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의 영화 제작 자금을 지원한 일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터키 서부 해안의 작은 지중해 도시에서 자랐고 지역 아트하우스 극장에서 영화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20세 여동생은 쇼핑센터 안의 멀티플렉스에서 즐길거리를 찾는다고 전했다.

한편 자카렐은 14세 아들이 케인 파슨스의 '백룸'(Backrooms)을 극장에서 상영 후 질의응답(Q&A)과 함께 관람했다고 언급했다.

한눈에 보기

'프라임타임'의 오프닝 주말 성적은 얼마인가?

무비 CEO 에페 자카렐은 취리히 서밋에서 '프라임타임'이 2000만 달러의 오프닝 주말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무비의 직원 규모는 어떻게 변했나?

자카렐에 따르면 무비는 지난 4년 사이 직원 수가 40명에서 400명 이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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