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인도 배우 나나 파테카르, 고아 자택서 별세…향년 75세

나나 파테카르가 10월 8일 고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향년 75세. 검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 배우 나나 파테카르가 10월 8일 고아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5세다.

현지 시간 오전 5시 20분,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뒤 사망이 선고됐다. 의료·법적 사건으로 분류돼 부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1978년 영화 '가만'으로 데뷔한 고인은 1989년 작품 '파린다'로 인도 국가영화상 남우조연상과 필름페어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1994년 '크란티비르'로는 인도 국가영화상 남우주연상과 필름페어상, 스크린상을 휩쓸었다.

2013년에는 인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민간 훈장인 파드마 슈리를 받았다. 1988년에는 육군 예비군인 영토군에 대위 계급으로 임관했고, 2015년에는 마카란드 아나스푸레와 함께 가뭄 피해를 입은 마하라슈트라주 농민을 돕는 '남 재단'을 세웠다.

2008년 배우 타누슈리 다타가 영화 '혼 오케이 플리즈' 촬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2018년 이 주장을 다시 제기했다. 뭄바이 경찰은 2018년 10월 파테카르 등 4명을 상대로 사건을 접수했으나 2019년 6월 종결 보고서를 제출했다.

한눈에 보기

나나 파테카르는 언제, 어디서 사망했나?

2026년 10월 8일 고아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으며, 향년 75세다. 현지 시간 오전 5시 20분에 사망이 선고됐다.

부검이 실시되나?

의료·법적 사건으로 분류돼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나 파테카르의 대표작은?

1978년 '가만'으로 데뷔했고, '파린다'(1989)와 '크란티비르'(1994)로 인도 국가영화상과 필름페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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