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다큐 'NAZA', 뉴욕영화제 북미 프리미어... 시위·정치적 반발 속 상영

이스라엘-미국인위원회 주최로 50여 명이 영화제 상영장 밖에서 시위를 벌였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 명예훼손 시 시민권 박탈법을 촉구했다.

다큐멘터리 'NAZA'가 뉴욕영화제에서 북미 프리미어를 가졌다. 유발 에이브러햄과 라헬 스조르 공동 감독은 상영 후 영화제 디렉터 데니스 림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Q&A)를 진행했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NAZA'는 앞서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베네치아 상영 당시 24.5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이 다큐멘터리는 텔아비브의 옥상에서 야간에 촬영됐다.

상영장 밖 시위와 정치적 반발

이스라엘-미국인위원회는 영화제 상영장 밖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시위를 조직했다. 시위에는 10월 7일 당시 영상과 그날 희생된 사람들의 초상이 담긴 LED 트럭이 동원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영화의 데뷔 이후 이스라엘군(IDF) 병사를 비방하는 사람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스라엘 문화부 장관은 영화 제작자들의 이스라엘 시민권을 박탈하겠다고 위협했다.

'NAZA'는 50개 이상의 지역에서 개봉한 뒤 가디언 (2006년 영화)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NAZA'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

50개 이상의 지역에서 개봉한 뒤 가디언 (2006년 영화)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NAZA'는 어느 영화제에서 상영됐나?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졌고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으며, 뉴욕영화제에서 북미 프리미어를 가졌다.

'NAZA'는 어디에서 촬영됐나?

텔아비브의 옥상에서 야간에 촬영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