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부문 책임자 댄 린 해고… 피터 사프란 후임 거론
넷플릭스가 영화 부문 책임자 댄 린을 해고했고, 보도에 따르면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 피터 사프란이 후임 후보 명단에 올랐다.
넷플릭스가 영화 부문 책임자 댄 린을 해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 피터 사프란의 이름이 후임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다.
버라이어티가 아닌 외신 보도에 따르면 후임 후보로는 사프란 외에 스테이시 스나이더, 제프 로비노프, 엠마 와츠 등의 이름도 거론됐다. 넷플릭스는 최근 피터 라이스를 새 콘텐츠 총괄로 선임했다.
사프란이 넷플릭스로 옮길 경우 DC 스튜디오 수장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2022년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은 워너브라더스의 새 부문으로 출범한 DC 스튜디오를 이끌도록 선임됐다. 같은 해 댄 린은 DC 스튜디오로 개편되기 전 DC 필름스 수장 자리에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한편 워너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의 합병이 공식 확정됐다. 스카이댄스 경영진은 워너브라더스 영화 부문 책임자였던 마이크 드 루카와 팸 앱디를 해임했다.
DC 스튜디오 작품으로는 지난해 개봉한 '슈퍼맨'이 흥행했고, 올해 초 개봉한 '슈퍼걸'은 박스오피스에서 부진했다. '슈퍼맨' 속편 '맨 오브 투모로우'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 영화 부문 책임자 후임은 누구인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 사프란, 스테이시 스나이더, 제프 로비노프, 엠마 와츠 등이 후보로 거론됐다.
DC 스튜디오는 누가 이끌고 있나?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이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