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미디 다큐 4편 공개…마리아 바몬드 편은 10월 23일
넷플릭스가 'Netflix Is a Joke' 브랜드로 마틴 멀·노름 맥도널드·마리아 바몬드·SCTV 다큐멘터리를 차례로 선보였다.
넷플릭스가 'Netflix Is a Joke' 코미디 브랜드 아래 네 편의 다큐멘터리를 2026년 10월 한 달에 걸쳐 공개했다. 마틴 멀, 노름 맥도널드, 마리아 바몬드, SCTV를 각각 다룬 작품들이다. 마지막 순서인 SCTV 다큐멘터리는 10월 30일 공개된다.
가장 최근에 나온 작품은 10월 23일 공개된 'Paralyzed By Hope: The Maria Bamford Story'다. 주드 아패토가 닐 버클리와 공동 연출했으며, 아패토는 화면에도 직접 등장한다. 그보다 앞서 노름 맥도널드를 다룬 다큐멘터리는 10월 16일, 마틴 멀을 다룬 작품은 10월 7일 공개됐다. 마틴 멀 편은 닐 버클리와 밥 서짓이 공동 연출했고, SCTV 편은 제이슨 헤이어가 연출을 맡았다.
아패토가 택한 '발견된 영상' 방식
아패토는 노름 맥도널드 편을 만들면서 발견된 영상(found footage) 형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맥도널드가 신뢰할 수 없는 화자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맥도널드가 2021년에 사망한 만큼 다른 형식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의 스탠드업 및 코미디 포맷 부문 부사장인 로비 프라는 이 다큐멘터리들이 코미디 아이콘 네 명을 기리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아패토는 이전에 멜 브룩스와 게리 샌들링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도 화면에 등장한 바 있다. 버클리는 길버트 고트프리드와 댄 하먼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연출했으며, 아패토는 마리아 바몬드 편을 수년간 직접 자금을 대며 제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마리아 바몬드 다큐멘터리는 언제 공개됐나?
2026년 10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주드 아패토와 닐 버클리가 공동 연출했다.
SCTV 다큐멘터리 연출자는 누구인가?
제이슨 헤이어가 연출을 맡았고, 2026년 10월 30일 공개된다.
노름 맥도널드 편은 왜 발견된 영상 형식인가?
아패토는 맥도널드가 신뢰할 수 없는 화자였고 2021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다른 형식이 필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