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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감원 여파…각본 TV 임원 4명 포함 1000명 떠난다

넷플릭스가 전체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1000명 규모 감원을 단행했으며, 각본 TV 부문 디렉터급 임원 4명도 포함됐다.

넷플릭스가 전체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1000명 규모의 감원을 진행 중이며, 각본 TV 부문의 디렉터급 임원 4명이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대상자는 Overall Deals, Series 담당 디렉터 리사 랭 맥멀런, 드라마 시리즈 담당 디렉터 제임스 오, 오리지널 시리즈 담당 디렉터 앤드류 맥퀸과 캐롤라이나 가르시아다.

매니저급인 제이슨 판(오리지널 시리즈)과 에런 데이비슨(성인 애니메이션 코미디)도 이번 감원 명단에 포함됐다. 감원 대상자 전원은 이미 통보를 받은 상태다.

이번 감원은 제품과 기술, 법무, 인사 부서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넷플릭스가 최근 4년 사이 단행한 감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전 이탈과 새로 확인된 명단

영화 부문 임원인 더그 벨그레이드와 셰룸 김도 같은 감원의 일환으로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의 퇴사 자체는 앞선 보도를 통해 이미 알려졌으며,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것은 각본 TV 부문의 디렉터 및 매니저급 인사들의 명단이다.

랭 맥멀런은 2021년 디즈니에서 12년을 보낸 뒤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담당 디렉터로 합류했다. 오는 2021년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담당 디렉터를 맡아왔으며 그 전에는 Jerry Bruckheimer Television의 SVP를 지냈다. 맥퀸은 2018년 넷플릭스에 합류했고 이전에는 ABC Signature에서 일했다. 가르시아는 2016년 입사한 10년차 넷플릭스 인사로, 이전에는 20th Century Fox Television에서 근무했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 감원 규모는 얼마나 되나?

전체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약 1000명이다.

각본 TV 부문에서 누가 회사를 떠나나?

디렉터급인 리사 랭 맥멀런, 제임스 오, 앤드류 맥퀸, 캐롤라이나 가르시아와 매니저급인 제이슨 판, 에런 데이비슨이 포함됐다.

이번 감원은 넷플릭스 역사상 어떤 규모인가?

넷플릭스가 최근 4년 사이 단행한 감원 가운데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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