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넷플릭스, 이창동 '가능성 있는 사랑' 오스카 다부문 캠페인…전도연 여우주연상 집중

넷플릭스가 이창동 신작 'Possible Love'로 국제장편상·작품상·감독상·각본상 오스카 노미네이션을 노린다. 전도연 여우주연상 로비도 병행한다.

넷플릭스가 이창동 감독의 신작 'Possible Love'를 두고 오스카 다부문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노미네이션을 이끌어내는 로비에 맞춰져 있다.

넷플릭스는 국제장편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부문에서 'Possible Love'의 오스카 노미네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우주연상에는 설경구를, 여우조연상에는 조여정을, 남우조연상에는 조인성을 각각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Possible Love'를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에도 출품한다. 배우조합상(Actor Awards)에서는 앙상블상 노미네이션을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작품 'La Bola Negra'의 경우 조연 연기 부문에서 전 출연진을 홍보한다.

배경

'Possible Love'는 지난 8월 한국의 국제장편상 오스카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고,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관객상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며, 전도연은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아 한국 배우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7번의 시상식 시즌 전에는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아 비영어권 영화의 벽을 넘었다.

한눈에 보기

'Possible Love'는 어떤 상을 목표로 캠페인을 벌이나?

넷플릭스는 국제장편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오스카 노미네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노미네이션을 위해 로비하고 있다.

'Possible Love'는 어떤 영화제에서 수상했나?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관객상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오스카 국제장편상 출품작은?

한국은 지난 8월 'Possible Love'를 국제장편상 오스카 출품작으로 선정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