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피터 버그 2차대전 드라마 10월 30일 극장 개봉
넷플릭스가 피터 버그 감독의 127분 분량 2차대전 드라마를 오는 10월 30일부터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한 2차대전 드라마를 오는 10월 30일부터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의 상영 시간은 127분이다.
버그 감독은 앞서 넷플릭스와 '스펜서 컨피덴셜', '아메리칸 프라임벌', '페인킬러'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그 연장선에서 넷플릭스가 극장 개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는 이번 극장 개봉 외에도 여러 작품의 대형 스크린 전략을 예고했다. '클리프 부스의 또 다른 모험'(가제)에는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확대 IMAX 상영을 진행하고, 내년 개봉 예정인 '마법사의 조카'도 극장 개봉 작품으로 다룰 계획이다.
한편 넷플릭스는 최근 워너브러더스 인수 입찰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뉘른베르크'는 전 세계에서 약 7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프레셔'는 넷플릭스에서 95%의 관객 점수를 기록했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2차대전'은 올여름 PVOD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이번 소식은 콜라이더가 처음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피터 버그 감독의 2차대전 드라마는 언제 극장에서 개봉하나?
넷플릭스가 오는 10월 30일부터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상영 시간은 얼마나 되나?
127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