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산티아고-과달라하라 퀴어 인큐베이터 전략 파트너 합류
넷플릭스가 라틴아메리카 LGBTQ 영화인 6명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이 중 1편에는 1만 달러 개발 지원금이 주어진다.
넷플릭스가 새롭게 확대된 산티아고-과달라하라 퀴어 인큐베이터의 전략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지원은 넷플릭스의 'Netflix Fund for Creative Equity'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지원으로 선정된 영화인 6명은 Sanfic Industria와 과달라하라 영화제 현장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항공료와 숙박비도 제공된다. 선정 프로젝트 가운데 1편에는 개발을 위한 1만 달러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의 연출자는 칠레의 Fer Elías Rioseco와 Yoksan Xu, 코스타리카의 Luis Diego Pérez, 파라과이의 Jimena Román, 푸에르토리코의 Samara Pérez, 멕시코의 David Pulido다.
프로젝트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22회 Sanfic Industria에서 공개되며, 이어 3월 열리는 제42회 과달라하라 영화제에서도 소개된다. 멘토로는 Mariana Rondón, Sudaca Films의 Marité Ugás, Alfredo Castro, Emilio Papimija, Michel Salazar가 참여한다.
앞서 2025년 8월 열린 인큐베이터 1회차 행사에도 넷플릭스가 후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가 지원하는 퀴어 인큐베이터 선정작은 언제 공개되나?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22회 Sanfic Industria에서 먼저 공개되고, 3월 제42회 과달라하라 영화제에서도 소개된다.
개발 지원금은 얼마인가?
선정 프로젝트 가운데 1편에 1만 달러가 개발비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