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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3분기 실적 후 제3자 콘텐츠 제휴 확대 추진

넷플릭스가 TF1 파트너십 초기 지표가 프랑스에서 추가 시청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히며 콘텐츠 라이선싱 확대 의사를 드러냈다.

넷플릭스가 2026년 10월 20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제3자 콘텐츠 제휴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TF1과의 계약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면서다.

넷플릭스는 라이선싱과 새로운 방식의 외부 콘텐츠 도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계속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자사 시청자를 약 10억 명 규모로 표현했다.

TF1 파트너십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초기 지표상 프랑스에서 추가 시청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휴로 프랑스 넷플릭스에는 'Broceliande', 'Erica' 같은 드라마와 프랑스판 '더 보이스'가 제공되며, 현지 시리즈와 영화, 뉴스, 스포츠 프로그램도 함께 들어간다.

넷플릭스는 시청 시간 증가세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시청 지표는 여전히 건강한 수준이며 시청 시간 성장을 가속하려 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역별 성과도 함께 내놨다. 'Plastic Beauty'는 일본 최다 시청 작품이 될 궤도에 올랐고, 덴마크 작품 'The Secret Woman'은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향하고 있다. 멕시코 작품 'El Chapo'는 전 세계 2위 시청 작품이 될 전망이며, 네덜란드 작품 'The Perfect Lie'도 해당 국가 최다 시청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내용은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향후 제휴 후보

넷플릭스는 향후 제휴 가능 대상으로 Peacock과 Fox One을 거론했다. 지난여름 시작된 TF1과의 제휴는 프랑스 방송 채널과 주문형 콘텐츠를 넷플릭스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출발했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가 TF1과의 제휴로 프랑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Broceliande', 'Erica' 같은 드라마와 프랑스판 '더 보이스', 현지 시리즈와 영화, 뉴스, 스포츠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넷플릭스가 향후 제휴 대상으로 언급한 서비스는?

Peacock과 Fox One이 가능한 제휴 대상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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