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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오디세이' 제작진, 미들버그영화제서 버라이어티상 수상

제작디자이너 루스 드 종, 의상디자이너 엘런 미로즈닉, 편집자 제니퍼 라미가 버라이어티 크리에이티브 콜래버레이터상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진이 미국 미들버그영화제에서 버라이어티 크리에이티브 콜래버레이터상을 수상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수상자는 제작디자이너 루스 드 종, 의상디자이너 엘런 미로즈닉, 편집자 제니퍼 라미다.

세 사람은 영화제에서 열린 대담에서 '오디세이'의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드 종은 세트를 실제로 짓는 방식을 고수했으며, 촬영은 모로코,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미국 등 6개국에서 진행됐다. 트로이 세트는 2.5에이커 규모로 지어졌고, 폴리페모스 장면은 배우 빌 어윈이 키클롭스를 연기하는 실사 촬영으로 만들었다. 드 종이 그리스에서 동굴 로케이션을 답사했다.

미로즈닉의 팀은 영화에 들어간 의상을 총 5,300벌 넘게 제작했다. 라미는 '오디세이'를 위해 70mm 아이맥스 필름 210만 피트를 편집했다.

한편 드 종은 앞서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에서 함께 작업했고, 라미는 '테넷'과 '오펜하이머'를 편집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오디세이' 제작진이 미들버그영화제에서 받은 상은 무엇인가?

버라이어티 크리에이티브 콜래버레이터상이다. 제작디자이너 루스 드 종, 의상디자이너 엘런 미로즈닉, 편집자 제니퍼 라미가 공동 수상했다.

'오디세이' 촬영은 어느 나라에서 진행됐나?

드 종에 따르면 모로코,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미국 등 6개국에서 실제 세트를 지어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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