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한국 외화 흥행 1위 등극

'아바타: 물의 길'을 넘어선 '오디세이'는 10월 11일 기준 누적 1392억 원을 기록하며 한국 역대 최고 흥행 외화가 됐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한국 극장가 역대 최고 흥행 외화에 올랐다. 10월 11일 기준 누적 흥행 수입은 1392억 원(1억 150만 달러)이다.

'오디세이'는 한국에서 12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24%에 해당한다. 또 7주 연속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외화 기준 최장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작품은 놀란 감독의 한국 최고 흥행작이자 유니버설의 한국 최고 흥행작이 됐다. 아울러 한국에서 개봉한 어떤 영화보다 아이맥스와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서 더 많은 관객을 모으며 아이맥스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한국 흥행 기록의 배경

한국 영화 전체 흥행 1위는 올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1532억 원(1억 1170만 달러)으로 기록 중이다. 이병헌 감독의 2019년 코미디 '극한직업'은 1396억 원(1억 180만 달러)으로 '오디세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오디세이'는 비프랜차이즈 외화로는 가장 빠른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9월 13일 기준 40일 연속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외화 1위를 지켰다.

한눈에 보기

'오디세이'의 한국 누적 흥행 수입은 얼마인가?

10월 11일 기준 1392억 원(1억 150만 달러)이다.

'오디세이'는 한국에서 얼마나 흥행했나?

관객 수 12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한국 인구의 약 24%에 해당한다.

'오디세이'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

한국 역대 최고 흥행 외화, 7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아이맥스 및 돌비 시네마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