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 김유신 역 확정
박성웅이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신라 명장 김유신을 연기하며, 역할의 매력과 작품의 압도적 스케일을 출연 이유로 꼽았다.
배우 박성웅이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가제)에서 신라 명장 김유신 역을 맡는다. 그는 역할에 대한 각오와 준비 과정을 전했다.
박성웅은 출연 이유로 김유신이라는 인물의 매력과 작품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들었다. 전투 장면과 액션을 대비해 체력을 길렀고, 인물의 내면과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유신과 자신의 공통점을 70%로 꼽으며 의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드라마를 관통하는 키워드로는 '선택'을 제시했다.
극 중 김유신은 신분과 출신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을 대하며 부하의 신뢰를 얻는 한편, 전장에서는 승리만을 바라보고 돌진하는 명장으로 그려진다. 의제 김춘추(김강우 분)와 조카 김법민(이현욱 분)을 뒷받침하는 역할도 맡는다.
'문무'는 약 600년에 걸친 전쟁과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이 격동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삼국 통일을 목표로 삼은 지도자들을 그린다. KBS2에서 2026년 11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박성웅은 김유신을 연기하는 것과 역사를 그리는 대하드라마의 한 축을 맡는 것을 배우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cinemacafe.net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문무'는 언제 방송되나?
2026년 11월 14일 KBS2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박성웅이 '문무'에서 맡은 역할은?
신라 명장 김유신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