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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린그래스 "본 시리즈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제임스 본드 연출 거절"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본 슈프리머시' 이후 제임스 본드 영화 연출 제안을 받았지만 본 시리즈에 대한 의리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본 슈프리머시'를 연출한 뒤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출할 기회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본드 영화를 연출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하며 본 시리즈에 대한 충성심을 이유로 들었다.

그린그래스는 팟캐스트 'The Rest Is Classified'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그는 본드 시리즈의 제작자 바버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윌슨, 전 본드 역의 대니얼 크레이그의 작업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 역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데이먼을 다시 불러들이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본 시리즈 복귀 논의

맷 데이먼은 지난 6월 본 영화 시리즈를 다시 살릴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이야기를 쓰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본 시리즈는 2002년 더그 라이먼 연출의 '본 아이덴티티'로 시작해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얼티메이텀'(2007), '본 레거시'(2012), '제이슨 본 5'(2016)로 이어졌다. 데이먼은 '본 레거시'에는 출연하지 않았고, 이 작품에는 제러미 레너가 연기한 새 인물이 등장했다.

한눈에 보기

폴 그린그래스가 제임스 본드 영화 연출을 거절한 이유는?

본 시리즈에 대한 충성심을 이유로 들었다.

폴 그린그래스가 본드 연출 제안을 받은 시점은?

'본 슈프리머시'를 연출한 뒤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 복귀 가능성은?

그린그래스는 데이먼이 복귀하기를 바라며 그를 다시 불러들이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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