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 "'골룸 사냥' 촬영 2주 남아…'틴틴 2'가 차기작"
피터 잭슨 감독이 시체스 영화제에서 '골룸 사냥'의 촬영 막바지와 '과거의 그림자' 각본 작업, '틴틴 2' 차기작 계획을 밝혔다.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의 촬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은 약 2주 분량이 남은 상태다. 잭슨은 2026년 10월 18일 시체스 영화제에서 명예 대상을 받으며 이 같은 제작 현황을 전했다. 보도는 screenrant.com이 전했다.
《골룸 사냥》은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았고, 골룸 역으로도 다시 출연한다. 이언 매켈런, 일라이자 우드, 리 페이스가 기존 역할로 복귀하며 아냐 테일러조이, 레오 우달, 제이미 도넌, 케이트 윈슬렛이 새로 합류한다. 개봉일은 2027년 12월 17일이다.
잭슨은 또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가 현재 각본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스티븐 콜베어와 필리파 보인스가 개발을 맡고 있다.
그는 《틴틴 2》의 각본이 이미 완성됐으며 이 작품이 자신의 차기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작 3부작에서 서키스는 골룸을, 매켈런은 간달프를, 우드는 프로도 배긴스를, 페이스는 스란두일 왕을 연기했다. 잭슨은 《골룸 사냥》의 접근 방식이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원작 《조커》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7년 12월 17일이다.
《골룸 사냥》은 누가 연출하나?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고 골룸 역으로도 다시 출연한다.
피터 잭슨의 차기작은 무엇인가?
잭슨은 각본이 이미 완성된 《틴틴 2》가 자신의 차기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