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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 '틴틴' 속편 각본 완성…다음 작품으로 연출

피터 잭슨이 프랜 월시와 함께 '틴틴' 속편 각본을 끝냈다고 밝혔다. 촬영과 개봉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피터 잭슨 감독이 프랜 월시와 함께 '틴틴' 속편의 각본을 완성했다고 확인했다. 잭슨 감독은 이 속편을 자신의 다음 연출작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다만 촬영 일정과 개봉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잭슨 감독은 각본 작업이 마무리된 사실과 연출 의사만 확인했을 뿐, 제작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지 않았다.

'틴틴' 첫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고 잭슨이 제작을 맡아 약 15년 전에 나왔다. 이번 속편은 그 연장선에서 잭슨이 직접 연출하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한편 잭슨은 '반지의 제왕: 더 헌트'에서 제작자로 참여한다. 이 작품은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는다. 서키스는 '호빗' 시리즈에서 세컨드 유닛 연출을 200일 동안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잭슨은 2018년 다큐멘터리 'They Shall Not Grow Old'와 2021년 'The Beatles: Get Back'을 연출했다. 2014년에는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개봉하며 빌보 배긴스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응답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한눈에 보기

'틴틴' 속편은 언제 개봉하나요?

아직 개봉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촬영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

'틴틴' 속편은 누가 연출하나요?

피터 잭슨이 직접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본은 잭슨과 프랜 월시가 함께 완성했다.

'반지의 제왕: 더 헌트'는 누가 연출하나요?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고 피터 잭슨이 제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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