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스트리밍

'Reclaim My Skin' 10일 VIFF 상영...마리 클레먼츠 신작

마리 클레먼츠의 3부작 뮤지컬 다큐멘터리 'Reclaim My Skin'이 10일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원주민 여성과 투스피릿의 권리 회복을 다룬다.

마리 클레먼츠가 연출한 3부작 뮤지컬 다큐멘터리 'Reclaim My Skin'이 10월 10일 밴쿠버국제영화제(VIFF)에서 상영된다. 이 작품은 식민주의가 원주민 여성과 투스피릿(Two-Spirit) 사람들의 권력을 어떻게 빼앗았는지, 그리고 이들이 활동·정치·예술을 통해 목소리를 되찾는 과정을 탐구한다.

이 시리즈는 클레먼츠 감독과 뮤지션 겸 작곡가 푸라 페(Pura Fé)의 대화에서 출발했다. 푸라 페의 공연도 작품에 담겼다.

작품에는 클레먼츠 감독이 뉴욕에서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진행한 인터뷰가 포함된다. 이 인터뷰에는 원주민 활동가 루이스 와케라캇:테 헌(Louise Wakerahkats:te Herne)과 미셸 셰난도아(Michelle Schenandoah)도 함께했다.

한편 클레먼츠 감독은 이번 상영 사흘 전인 지난 7일(현지시간) VIFF에서 장편 'Where We Stand'로 최고상 중 하나를 수상했다. 클레먼츠 감독은 앞서 뮤직 다큐멘터리 'The Road Forward'를 연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Reclaim My Skin'은 언제 상영되나?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10월 10일 상영된다.

'Reclaim My Skin'은 어떤 작품인가?

마리 클레먼츠가 연출한 3부작 뮤지컬 다큐멘터리로, 식민주의가 원주민 여성과 투스피릿 사람들의 권력을 빼앗은 역사와 이들이 활동·정치·예술을 통해 목소리를 되찾는 과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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