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라이징 영화, 원작 충실히 담는다
피어스 브라운이 파라마운트의 '레드 라이징' 영화가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방식을 따르는 충실한 각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어스 브라운이 행사에서 파라마운트의 '레드 라이징' 영화가 자신의 소설을 충실히 각색하는 방향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screenrant.com이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브라운은 이 영화가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3부작이 세운 청사진을 따르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랜시스 로런스 감독과 8년간 친분을 유지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는 프랜시스 로런스가 연출을 맡고 저스틴 로즈가 각본을 쓴다. 다만 제작 일정이나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브라운은 '레드 라이징'을 TV 시리즈로 만들기 위해 5년을 투자했다가 방향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젝트에 맞는 인물을 찾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고도 전했다.
오랜 개발 과정
브라운은 2014년 화성의 광부가 골드 계급의 노예화 사실을 알게 된 뒤 반란에 가담하는 내용의 '레드 라이징' 첫 소설을 발표했다. 이후 '골든 손'과 '모닝 스타'로 시리즈를 이어갔고, 속편 시리즈는 '레드 갓'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로런스는 2013년 '캐칭 파이어'를 시작으로 '헝거 게임' 영화 대부분을 연출했다. '헝거 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은 다음 달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눈에 보기
'레드 라이징' 영화 감독과 각본가는 누구인가?
프랜시스 로런스가 연출을, 저스틴 로즈가 각본을 맡았다.
'레드 라이징'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
아직 제작 일정이나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았다.
원작자 피어스 브라운은 어떤 방향을 원하나?
원작을 충실히 각색하고,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3부작 방식을 따르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