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북미 1억 달러 돌파…시리즈 신기록
재커리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가 개봉 2주 만에 북미에서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웠다.
재커리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영화가 개봉 2주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이는 시리즈의 북미 흥행 신기록이다.
종전 북미 최고 기록은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이 세운 6000만 달러였다. 이번 작품은 이를 넘어섰다.
글로벌 흥행 수입은 제작비 7500만 달러로 알려진 가운데 1억 9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리즈 전체 글로벌 최고 흥행작은 '레지던트 이블 6: 더 파이널 챕터'로 3억 1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폴 W.S. 앤더슨이 연출하고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은 여섯 편의 '레지던트 이블'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반면 '레지던트 이블: 웰컴 투 라쿤 시티'는 북미에서 1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극장판 중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다.
콘스탄틴 필름은 '레지던트 이블: 웰컴 투 라쿤 시티'의 부진 이후 프랜차이즈를 중단했다가 크레거 감독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제작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거 감독은 속편에 대한 구상을 밝힌 바 있지만, 프랜차이즈 영화는 끝냈다고도 말했다.
한눈에 보기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의 북미 흥행 기록은 얼마인가?
개봉 2주 만에 북미에서 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시리즈 최고 기록이다.
이번 리부트의 제작비와 글로벌 수익은?
제작비는 7500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글로벌 수익은 1억 9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리즈 중 전 세계 최고 흥행작은?
'레지던트 이블 6: 더 파이널 챕터'로 3억 1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