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레자 라하디안 신작 'Casparina', 부산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 참여

레자 라하디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Casparina'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시나리오 초고 작업 단계다.

인도네시아 배우 겸 감독 레자 라하디안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Casparina'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콘텐츠 & 필름 마켓(ACFM)의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APM) 부문에 포함됐다. 버라이어티가 이 소식을 전했다.

'Casparina'는 현재 시나리오 초고 작업 단계에 있다. 제작진은 부산에서 잠재적 파트너와 협력자, 영화 펀드, 공동 제작 기회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작품은 프란시스카 카스파리나 팡기다에즈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1965년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 인도네시아 대표로 참석하던 중 인도네시아 시민권을 박탈당한 언론인이다.

이후 카스파리나는 베이징과 네덜란드를 거치며 32년간 망명 생활을 했고, 여섯 자녀를 남겨둔 뒤 가족과 다시 연락이 닿았다. 1965년 인도네시아의 정치적 격변은 신정권에 반대한 이들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낳았다.

부산과의 인연

라하디안의 첫 장편 연출작 'On Your Lap'은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관객상과 Fipresci상을 포함해 4개 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Casparina'는 어떤 작품인가

레자 라하디안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프란시스카 카스파리나 팡기다에즈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시나리오 초고 작업 단계다.

'Casparina'는 어디에서 소개되나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콘텐츠 & 필름 마켓의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 부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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