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서부극 '프리워커스' 제작 의사 밝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서부극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며 '프리워커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트레저 아일랜드' 각색에 집중하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서부극 '프리워커스'(Freewalkers)를 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그는 2026년 10월 17일 보도된 인터뷰에서 "마침내 서부극을 만들고 싶다"며 이 작품을 '주머니 속에 품고 있는' 프로젝트로 소개했다.
'프리워커스'의 줄거리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홍역에 걸린 아메리카 원주민 소녀가 눈 덮인 중서부에서 치료제를 찾아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는 이야기로 전해진다. 스콧 감독은 이 작품을 특히 '야만적'이라고 표현했다.
현재 스콧 감독은 새 '트레저 아일랜드' 각색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오랜 숙원이었던 서부극
스콧 감독은 2024년 '프리워커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해당 버전은 취소되며 연기됐다. 그는 2013년 코맥 매카시가 각본을 쓴 스릴러 '더 카운슬러'를 연출했고, 매카시의 소설 '블러드 메리디언'과 S. Craig Zahler의 'Wraiths of the Broken Land' 각색에도 연결된 바 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매튜 매커너히와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하는 서부극 'The Brigands of Rattlecreek'는 오랜 제작 지연 끝에 제작이 진행 중이다.
한눈에 보기
리들리 스콧의 '프리워커스'는 어떤 작품인가?
홍역에 걸린 아메리카 원주민 소녀가 눈 덮인 중서부에서 치료제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서부극으로 전해진다.
리들리 스콧은 현재 어떤 작업을 하고 있나?
새 '트레저 아일랜드' 각색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