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시즌3, 오크 캐릭터 마르누크 등장
패트릭 매케이는 시즌3에서 사우론의 군대에서 이탈했다고 주장하는 오크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프라임 비디오에서 11월 11일 공개된다.
'반지의 제왕' 시즌3에 사우론의 군대에서 이탈했다고 자처하는 오크 캐릭터 마르누크가 등장한다고 공동 쇼러너 패트릭 매케이가 밝혔다. IGN과의 인터뷰 내용을 polygon.com이 보도했다.
매케이에 따르면 마르누크는 엘프들에게 사우론이 절대 반지를 만들려 한다는 사실을 알린다. 시즌3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11월 11일 공개된다.
연출을 맡은 사나 하므리는 관객들이 마르누크를 두고 갈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므리는 해당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5년 시간 도약과 '소프트 리부트'
매케이는 앞서 IGN과의 인터뷰에서 시즌3를 5년의 시간 도약이 포함된 '소프트 리부트'로 설명했다. 시즌2에서는 가족과 함께 있는 오크가 잠깐 등장했고, 아다르가 소개됐으나 같은 시즌에 사망했다.
한편 톨킨은 '반지의 제왕'을 근본적으로 종교적이고 가톨릭적인 작품이라고 묘사했으며, 오크가 말을 할 수 있다는 점의 도덕적 함의를 두고 고민했다고 전해진다. 게임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개성이 뚜렷한 오크들을 등장시킨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반지의 제왕' 시즌3는 언제 공개되나?
프라임 비디오에서 11월 11일 공개된다.
마르누크는 어떤 캐릭터인가?
사우론의 군대에서 이탈했다고 주장하는 오크로, 엘프들에게 사우론이 절대 반지를 만들려 한다는 사실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