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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아라마요, '엑스맨' 울버린 캐스팅설에 "확인도 부인도 안 해"

아라마요는 버라이어티 인터뷰에서 울버린 역을 맡게 될 수 있다는 추측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배우 로버트 아라마요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엑스맨' 리부트에서 울버린 역을 맡을 수 있다는 추측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버라이어티와의 새 인터뷰에서 아라마요는 자신이 울버린 역에 어울릴 수 있다는 얘기를 처음 꺼낸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캐스팅 여부에는 답하지 않았다.

그는 이 역할을 맡는 것이 두렵게 느껴진다고 밝히며, 두 세기에 걸쳐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아라마요는 또 현재 공개할 수 없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라마요와 찰스 자비에 역으로 캐스팅된 크리스토퍼 애벗은 같은 홍보 대리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8년 개봉 예정인 '엑스맨'

'엑스맨'은 제이크 슈라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28년 5월 5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크리스토퍼 애벗을 비롯해 세이디 싱크, 킷 코너, 인디 나바레테, 사마라 위빙, 마야 보이드, 애덤 드라이버 등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올해 초 애벗은 자신의 프로페서 X 캐스팅에 대해 꿈과 악몽이 섞인 기분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20년 동안 팀업 영화와 단독 영화를 넘나들며 울버린을 연기해 왔다.

한눈에 보기

'엑스맨'은 언제 개봉하나?

2028년 5월 5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로버트 아라마요가 울버린 역을 맡나?

아라마요는 버라이어티 인터뷰에서 캐스팅설을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역할을 맡는 것이 두렵다고 밝히면서도 휴 잭맨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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