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로버트 에거스, '로미오와 줄리엣' 각색 연출 예고…계약은 미체결

로버트 에거스가 '베어울프' 시사회 Q&A에서 셰익스피어 원작 각색 계획을 밝혔으나, 포커스 피처스와의 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각색해 연출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에거스는 영화 '베어울프'의 시사회 후 진행된 관객 Q&A에서 자신의 '로미오와 줄리엣' 해석을 언급했다.

에거스는 또 다른 공포 영화의 각본을 쓴 뒤 매우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번 각색 작업에서 에거스는 연출과 제작을 함께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거스가 포커스 피처스와 다시 협업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데드라인이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에거스는 앞서 포커스 피처스와 '더 라이트하우스',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베어울프'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베어울프', 크리스마스 개봉

'베어울프'는 14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굶주린 괴수에게 위협받는 이야기를 그린다. 에런 테일러존슨, 릴리로즈 뎁, 윌럼 대포, 랠프 아이네슨이 출연하며 크리스마스에 개봉한다.

한눈에 보기

로버트 에거스의 '로미오와 줄리엣' 각색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요?

아직 개봉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포커스 피처스와의 계약도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베어울프'는 언제 개봉하나요?

'베어울프'는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며, 에런 테일러존슨, 릴리로즈 뎁, 윌럼 대포, 랠프 아이네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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