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론 펄먼, 델 토로 감독 복귀하면 '헬보이' 3편 출연 의사

론 펄먼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3편을 연출하면 다시 헬보이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76세인 그는 86세가 되어도 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론 펄먼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세 번째 '헬보이' 영화를 연출한다면 다시 헬보이 역을 맡겠다고 밝혔다. 그는 Deadline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bloody-disgusting.com이 보도했다.

펄먼은 원래 '헬보이' 영화들이 3부작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델 토로와 3부작을 완성하는 것 외에 다른 버전의 헬보이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76세로, 델 토로 감독이 제안한다면 86세가 되어도 이 영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델 토로 감독과의 최근 논의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당초 계획과 이후 리부트

2004년 첫 '헬보이' 영화는 관객 반응이 좋지 않았다. 델 토로 감독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판의 미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2008년 '헬보이 2: 골든 아미'를 만들었으나, 이 영화도 기대에 못 미치며 3부작 계획은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보였다.

이후 2019년 리부트에는 데이비드 하버가, 2024년 영화에는 잭 케시가 헬보이 역을 맡았다. '헬보이 2'에서는 리즈 셔먼이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로 끝났고, 헬보이가 세계를 파괴하도록 소환된다는 설정은 다뤄지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론 펄먼이 헬보이 3편에 출연하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다면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76세인 그는 86세가 되어도 하겠다고 말했다.

헬보이 3편은 제작되나?

델 토로 감독과의 최근 논의 상황에 대해 펄먼은 언급하지 않았다.

펄먼 외 다른 헬보이 배우는?

2019년 리부트에는 데이비드 하버가, 2024년 영화에는 잭 케시가 헬보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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