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예고편 공개, 산드라 휠러 남장 병사 변신
마르쿠스 슐라인처 감독의 신작 '로즈' 예고편이 공개됐다. 산드라 휠러는 30년 전쟁 이후 남장을 한 여성 역을 맡았다.
마르쿠스 슐라인처 감독의 영화 '로즈'의 독점 예고편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 소식을 보도했다.
'로즈'에서 산드라 휠러는 30년 전쟁 이후 남성 병사로 변장하는 여성을 연기한다. 각본과 연출은 슐라인처가 맡았다.
'로즈'는 지난 2월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영화제에서 휠러는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곰상을 수상했다. 이후 텔류라이드 영화제에서 헌정 메달을 받았으며, '로즈'는 이곳에서 북미 프리미어를 가졌다.
제작 배경
슐라인처는 250년 전 남성으로 살았다는 이유로 처형된 여성에 관한 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로즈'의 구상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3년 독일 블랙 코미디 '블랙'에서 만났으며, 당시 휠러는 슐라인처의 공동 출연자였다.
영화는 동독 국경 인근 로케이션에서 실제 세트를 활용해 촬영됐다. 흑백 촬영은 제럴드 케르클레츠가 담당했다.
한눈에 보기
'로즈'는 언제 공개되나?
이번 예고편 외에 구체적인 개봉일은 이번 사실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로즈'의 감독은 누구인가?
마르쿠스 슐라인처가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의 구상도 그가 시작했다.
산드라 휠러는 '로즈'로 어떤 상을 받았나?
지난 2월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곰상을 수상했고, 텔류라이드 영화제에서 헌정 메달을 받았다.